군대 다녀온 24살 남자입니다.
전역 및 전문대까지 졸업하니 답답한 취업을 해야하는데
취업보다는 영어를 잘하고 싶었고 이번기회가 아니면 해외나갈기회가 없을듯하여
취업은 접어두고 뉴질랜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친척에게
"워홀비자로 1년간 뉴질랜드에서 일도우면서 영어공부도 하겠다" 연락했습니다.
이당시가 2월이였고 뉴질워킹비자는 4월에 나오기에 2달동안 충분히 영어공부하고가자했는
데 3월안으로 남자직원을 뽑을라했는데 이왕할꺼면 빨리와서 일배우고 영어공부하라하여
2/24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왔습니다.
카페도 가보고 2-3일정도 일해본결과 저의 영어 이해도 및 구사력 현저히 떨어지는걸알고
공부할라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드뎌 괜찮은 싸이트를 구한것 같습니다.
담주나 다담주부터 커뮤니티 학원도 다닐예정이긴하지만
영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서 도움의 글을 올림니다.
ps.영어공부는 고3때이후 거의 한적이없습니다.ㅠㅠ
09년 연초에 쪼금 끄적끄적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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