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화영어를 시작한지 한달쯤 된거 같네요 ㅋ
문득 생각나서 후기를 써봅니다.
영어란 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묻어나 모국어처럼 실생활에 자주쓰일 때 실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말하기는요.
그런데 우린 그런걸 접하기란 참 어렵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여기 캠브리지폰인데 ..
처음엔 그닥 기대를 많이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루 10분가지고 뭘 기대를 하겠나요 ..
그런데 수업을 하다보니 10분도 너무 알찼구요,
그러다 결국 20분의 수업을 요청해서 듣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간단히 나누는 대화속에서도 정말 재미남이 묻어납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