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구요. 지금 편입준비를 하고 있구요. 앞으로는 다른 것보다 회화가 중요하잖아요. 편입영어도 공부하면서 회화도 늘려볼 생각에 학원을 다닐까하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고민하다가 캠브리지폰을 알게되었습니다.
레벨테스트때 주변이 시끄러워서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처음 얘기해보는건데 조금 산만한 상황에서 시작했죠. 그래서 말하는데에도 불편했는데 선생님 Joy는 흐트러짐없이 차분하게 리드해주셨어요. 그 모습에 전문선생님의 느낌을 받아 믿음이 더 갔어요.
틀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발음교정해주시고 그것도 기분나쁘지 않게 자연스럽게 말씀하셔서 저도 거부감없이 틀린 부분에 대해 확인하면서 다시한번 말해 교정하였구요. 잠깐씩 막히는 부분에서는 계속해서 다른 질문으로 대화를 유도해주셨어요. 처음이라 계속해서 질문을 받는게 어색했는데 자꾸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어지고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학생이 되면 더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좀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대화하고싶기도 하구요.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는건 어릴 때부터 꿈꿔오던건데 이번 캠브리지폰을 통해서 이뤄보고싶어요. 꼭 뽑아주세요!ㅎ |
